AI 요약
일본야구기구(NPB)는 2026년 10월 16일, 경기 중 머리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이던 가와카미 다쿠토 심판(30)의 의식이 회복됐다고 가족 메시지를 통해 밝혔다. 가와카미 심판은 4월 16일 진구구장 야쿠르트-요코하마전에서 타자의 배트가 손을 떠나 측두부를 강타해 응급 이송됐고, 개두 수술 후 오랜 기간 의식이 회복되지 않았다. 담당 의사는 "의식 회복으로 봐도 좋다"고 판단했으며, 현재 대화와 식사가 가능하고 재활에 매진 중이다. 그는 면회객에게 "구장에 돌아가 심판을 하고 싶다"고 반복해서 말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2026년 4월 16일 진구구장 야쿠르트-요코하마전에서 오스나의 배트가 이탈해 가와카미 심판 측두부 강타
- 4월 30일 일반 병동으로 이동했으나 장기간 의식 미회복, 6월 가족 메시지에서는 눈깜빡임·팔 움직임 반응 보고
- 10월 16일 담당 의사가 "의식 회복" 판정, 대화·식사 가능, 후유증은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님
- 부상 이후 프로야구 전 경기에서 심판 헬멧 착용 의무화, 아마추어 심판들도 등번호 "29"를 새겨 응원
향후 전망
- 가와카미 심판은 복귀를 목표로 치료·재활 지속 예정
- 심판 안전 장비(헬멧) 규정이 아마추어 야구계까지 확대 정착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