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현대위아가 사람의 조작 없이 공장 내 이동과 화물차 상·하차가 가능한 완전 무인 지게차를 개발해 내년 5월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최초의 완전 무인 상·하역 지게차의 실제 제조현장 공급 사례다. CJ대한통운은 용인 올리브영 물류센터에 양팔 휴머노이드 로봇 2대를 투입해 포장 작업을 시작했고, 쿠팡도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물류 전 과정에 적용 중이다. 업계는 물류 자동화를 통해 작업자 피로도 개선과 인건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지만, 완전 무인화까지는 아직 로봇의 자율 판단 능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핵심 포인트
- 현대위아 무인지게차는 팔레트가 목표 위치에서 최대 250㎜ 벗어나거나 좌우 10도 이상 틀어져도 인식 가능
- 현대위아 무인지게차는 내년 5월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 공급 예정
- CJ대한통운은 지난 3일 용인 양지 올리브영 물류센터에 로보티즈 양팔 휴머노이드 2대를 투입
- 쿠팡 안성4센터에서는 디팔레타이징 로봇이 10~20㎏ 쌀 포대를 팔레트에서 컨베이어로 옮기는 작업 수행
향후 전망
- AI가 AMR·무인지게차·로봇팔·휴머노이드를 통합 지휘하는 지능형 자율공장(AX 팩토리) 구현이 가속화될 전망
- 물류 자동화가 확대되면서 작업자의 피로도 개선과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나 완전 무인화까지는 시간이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