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영국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자신의 투어 전대(前座) 래퍼 맥클모어가 무대에서 "팔레스타인에 자유를"이라고 발언한 후 해고된 사건과 관련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시런은 공연 서두에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며,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 상황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더 이상 숨길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하마스의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 공격을 "끔찍하다"고 규정하면서도, 가자지구 상황을 "정당화할 수 없고 균형이 맞지 않다"고 비판했다. 맥클모어 해고는 자신이 아닌 프로모터 측 결정이었다고 해명했으며, 백밴드와 전대 전원이 투어를 떠난 상태에서 단독 공연을 진행했다.
핵심 포인트
- 에드 시런, 맥클모어 해고 사태 후 첫 무대에서 자신의 "실수" 인정
- 맥클모어 해고는 프로모터(메시나 투어링 그룹) 결정, 보스턴 질레트 스타디움 등이 맥클모어 출연 거부
- 시런 투어 티켓 가격 32달러까지 하락, 환불 사례 발생
- 로버트 크래프트(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구단주)가 맥클모어 발언을 헤이트 스피치로 규정
향후 전망
- 시런의 북미·남미 투어 지속 여부 불투명, 본인도 "아티스트로 남을지 모르겠다"고 언급
- 공연장의 사전 심의 요구에 대한 논란이 확산될 가능성
출처:hatena (BBC 뉴스 일본어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