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안랩이 2035년까지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AI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강석균 대표는 16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안랩 AI 비전 선포' 기자간담회에서 'AI-네이티브×플랫폼×SaaS×글로벌'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30년 이상 축적한 위협 인텔리전스와 30여종의 보안 제품·서비스를 AI 중심으로 재편하고, 통합 브랜드 '안랩 AI 플러스(AhnLab AI PLUS)'를 공개했다. 향후 3년간 AI 분야에 총 1000억원을 투입하며, 사업구조도 제품 판매 중심에서 SaaS·구독형으로 전환한다.
핵심 포인트
- 2035년 매출 1조원 및 AI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 전환 목표 발표
- 향후 3년간 AI 분야에 1000억원 투자, AI 컴퓨팅·데이터·플랫폼 인프라 및 전문인력 확충
- 통합 브랜드 '안랩 AI 플러스' 공개, '엔드포인트'와 '섹옵스'를 양대 축으로 재편
- 2.5PB 이상 보안 데이터, 13종 보안 특화 AI 모델, 60개 보안 업무 도구 확보…AI SOC 업무 처리 시간 5분→2분(약 60% 단축)
향후 전망
- 에이전틱 AI 보안 구현 및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 확장을 통한 해외 사업 확대
- 전략적 M&A 및 AI 기술기업·스타트업과의 공동 연구·투자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