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보스턴대학교 의대 연구진이 100세 이상 장수 노인(centenarian)의 혈액에서 독특한 대사 물질 패턴을 발견했다. 연구 결과, 100세까지 사는 사람들은 특정 1차 및 2차 담즙산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고, 여러 스테로이드 수치가 보존되어 있는 특징을 보였다. 이러한 혈액 화학적 '지문'은 일반적인 노화 과정과 뚜렷이 구별되며, 사망 위험 감소와 연관되어 건강한 장수의 비밀을 밝힐 수 있는 단서로 주목받고 있다.
핵심 포인트
- 뉴잉글랜드 장수 연구(New England Centenarian Study) 참가자 213명의 혈액 샘플 분석
- 약 1,495개의 소분자(metabolites)를 측정하여 100세 이상 노인, 그 자녀, 대조군 간 비교
- 100세 이상 노인에게서 특정 1차 및 2차 담즙산 수치가 현저히 높게 나타남
- 유전적 요인이 극한 장수 능력의 최대 50%를 차지하며, 식이요법과 운동 등 생활습관도 중요
향후 전망
- 발견된 혈액 대사 지문을 바탕으로 노화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새로운 치료법 개발 가능성
- 건강한 장수를 촉진하는 생물학적 경로를 표적으로 한 맞춤형 중재 전략 수립에 기여할 전망
출처:scienceda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