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당 수억 PoC 비용 지원 필요"…K-NPU, 수출 바우처 신설 제안

“리벨리온·퓨리오사AI·딥엑스 등 국내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들이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국산 NPU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 PoC 비용을 지원하는 '수출 바우처' 신설과 공공 인프라 실증 확대를 정부에 요청했다.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는 GPU 호환성 중심의 공공조달 평가 기준을 실제 연산 성능·전력효율·안정성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주문했고, 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는 2030년까지 확대되는 약 8.5GW 규모 AI 데이터센터에 국산 NPU를 선제 배치할 것을 제안했다.”

AI 요약

리벨리온·퓨리오사AI·딥엑스 등 국내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들이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국산 NPU 수출 확대를 위해 공공 인프라 실증 기회 확대와 해외 PoC 비용을 지원하는 '수출 바우처' 신설을 정부에 요청했다.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는 GPU 호환성 중심의 공공조달 평가 기준을 AI 가속기 단위의 실제 연산 성능·전력효율·서비스 안정성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는 2030년까지 확대되는 약 8.5GW 규모 신규 AI 데이터센터에 국산 NPU를 선제 배치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딥엑스 조재홍 상무는 수억 원대 초기 PoC 비용 지원을 통한 수출 바우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핵심 포인트

  • 리벨리온·퓨리오사AI·딥엑스 등,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실 주관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수출 바우처 신설 제안
  • 리벨리온, 과기부·NIA '국산 NPU 기반 공공 AI CCTV 전환' 사업으로 경남·울산 CCTV 약 1만 8100대 전환 중 (총 116억 8000만 원 투입)
  • 퓨리오사AI, 2030년까지 확대 추진되는 약 8.5GW 규모 신규 AI 데이터센터에 국산 NPU 선제 배치 제안
  • 딥엑스, 상반기 1300만달러 수출 실적에도 해외 대기업의 3~10년 품질보증 요구로 초기 PoC 비용 부담 호소
  • NIA, 리벨리온·퓨리오사AI와 총 100억 원 규모 NPU 서버 25대 도입 계약 체결

향후 전망

  • 정부의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삼성SDS 컨소시엄, 전남 해남 솔라시도)이 국산 NPU 상용화의 핵심 시험대가 될 전망
  • 공공 인프라를 칩·소프트웨어·모델을 아우르는 검증장으로 만들고 해외 PoC·본계약으로 연결하는 정책 설계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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