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 영남권 5개 기관과 튀르키예서 '제조 AI' 협력망 구축

“경남테크노파크와 부산·대구·울산·포항 등 영남권 5개 기관 협의체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현지 혁신기관 및 AI·로봇·반도체 기업 5곳과 업무협약 6건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총사업비 488억 원 규모의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사업'(2024~2026년)의 일환으로, 영남권에서 실증한 제조 AI 기술을 해외 공동사업과 시장 진출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AI 요약

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영남권 5개 기관 협의체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현지 기술 혁신 기관 및 AI·로봇·반도체 기업 5곳과 업무협약 6건을 체결하고 제조 AI 분야 글로벌 협력망을 구축했다. 총사업비 488억 원 규모의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력은 영남권에서 실증한 제조 AI 기술을 해외 공동사업과 시장 진출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의체는 테크노파크 이스탄불과 별도 협약을 맺고 코트라 이스탄불 무역관 방문, '막텍 유라시아 2026' 전시회 참관 등 현지 시장 진출 조사도 병행했다.

핵심 포인트

  • 경남테크노파크·부산정보산업진흥원·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울산정보산업진흥원·포항테크노파크 등 영남권 5개 기관이 참여해 현지 기업 5곳과 업무협약 6건 체결
  • 총사업비 488억 원 규모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원, 경남테크노파크 총괄, 2024~2026년 3년간 진행
  • 영남권 주력산업(자동차부품·기계부품·지능형기계·화학·철강) 대상 50개 AI 솔루션 개발·실증 과제 추진
  • 테크노파크 이스탄불은 500개 이상 R&D 기업, 300개 이상 스타트업 입주, R&D 인력 1만 명 이상 규모

향후 전망

  • 협약이 단순 기술교류를 넘어 공동 연구·사업화·지역 기업 해외시장 진출로 이어질지가 핵심 과제
  • 생성형 AI·로봇 기술 발전에 따라 제조 현장 생산방식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가 가속화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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