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도 기지국?…소프트뱅크, 성층권서 엣지컴퓨팅 실험

소프트뱅크는 성층권 HAPS에 모바일 코어와 서버를 탑재해 데이터를 직접 처리하는 엣지컴퓨팅 실험에 성공했으며, 평균 왕복 응답시간 68ms로 클라우드 대비 지연을 40% 이상 줄였다. HAPS는 13일간 비행해 일본에 도착했고,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다계층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 중이다.

AI 요약

소프트뱅크가 미국 항공우주기업 사이(Sceye)와 함께 성층권 고고도 플랫폼(HAPS)을 엣지컴퓨팅 거점으로 활용하는 실험에 성공했다. HAPS 자체에 모바일 코어와 웹서버를 탑재해 데이터를 지상망이나 클라우드로 보내지 않고 성층권 내부에서 직접 처리했으며, 평균 왕복 응답시간 68ms로 인터넷 클라우드 처리 대비 통신 지연을 40% 이상 줄였다. 소프트뱅크는 이 기술 검증이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핵심 포인트

  • HAPS 내부 서버 데이터 처리 시 평균 왕복 응답시간 68ms, 클라우드 대비 통신 지연 40% 이상 감소
  • 4G LTE급 기지국으로 음성통화, 문자, SNS, 영상통화, 긴급재난문자, 해상 긴급전화 검증 완료
  • 사이의 비행선형 HAPS는 뉴멕시코에서 13일간 1만 5000km 이상 비행해 일본 도착, 시험지역 반경 5km 이내 위치 유지
  • 소프트뱅크는 2027년부터 일본에서 HAPS 상용 서비스 시작 목표

향후 전망

  • HAPS가 지상 이동통신과 저궤도 위성 사이를 잇는 별도의 네트워크 계층으로 발전할 가능성
  • 재난통신, 사설 5G, 드론, 피지컬 AI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 확대 예상
출처:네이버 AI (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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