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국내 전통 제약사 오너 3·4세 경영진이 신약 개발, 펫 헬스케어, 우주 사업, M&A 등 각기 다른 방식으로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서고 있다. 제일약품은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를 통해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 '자큐보'를 출시하며 직접 생산 매출이 상품 매출을 추월했고, 대원제약은 오픈이노베이션으로 6개 스타트업과 협업 중이다. 유유제약은 미국에 지주회사 유유벤처스를 세우고 아마존에 고양이용 영양제를 출시했으며, 보령은 우주 생명과학을 장기 성장축으로 제시하며 액시엄스페이스와 인튜이티브머신스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다만 신사업 성과는 아직 미미해 유유제약 펫사업은 상반기 매출 467만원에 그쳤고, 대원제약과 동화약품은 R&D 비용 및 인수 기업 적자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핵심 포인트
-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 2024년 신약 '자큐보' 출시 후 2025년 상반기 직접 생산 매출 1480억원으로 상품 매출 1245억원을 추월
- 보령 김정균 대표, 액시엄스페이스에 6000만 달러, 인튜이티브머신스에 1000만 달러 투자하며 우주 생명과학 사업 추진
-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 미국 지주회사 유유벤처스 설립 후 아마존에 고양이용 영양제 출시했으나 상반기 펫사업 매출 467만원·영업손실 11억원 기록
- 대원제약 백인환 대표 취임 후 매출은 5270억원(2023년)에서 6054억원(2024년)으로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22억원에서 35억원으로 급감
향후 전망
- 오너 3·4세 경영진의 신사업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는 시점에서 제약 본업과의 시너지 창출 여부가 핵심 관건이 될 전망
- 세대교체가 빨라지며 동국제약 권병훈 이사(30세), JW중외제약 이기환 디렉터 등 오너 4세들의 경영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