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물 AC 되지 않겠다"…돈·인재·공간 채우는 로컬 AC의 전략

“부산·경남 1호 액셀러레이터 콜즈다이나믹스의 강종수 대표는 누적 보육기업 3000여개를 배출했으며, AI에 치중하지 않고 오프라인 라이프스타일 기업과 10억~20억원 규모 브릿지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서대문구에 주거·업무 복합공간 UCU를 운영하며 지역기업의 서울 진출을 지원하고, 내년 하반기까지 200억원 규모 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AI 요약

부산·경남 지역 1호 액셀러레이터 콜즈다이나믹스의 강종수 대표가 "AC를 인베스트먼트 하우스로만 규정하면 스스로를 가두는 것"이라며 보육·투자 외 다양한 성장 지원 사업을 강조했다. 콜즈다이나믹스는 누적 보육기업 3000여 개, 소상공인 투자연계 사업 '립스(LIPS)' 운영사로 선정됐다. 초기 시드투자에 머물지 않고 자금 공백 기업에 10억~20억 원 규모 브릿지 투자를 늘릴 계획이며, 최근 화물운송 플랫폼 센디 시리즈B 브릿지 라운드에 10억 원을 투자했다. 서울 서대문구에 주거·업무 복합공간 UCU를 건립·운영하며 지역기업의 서울 진출 인프라를 지원한다.

핵심 포인트

  • 콜즈다이나믹스는 2013년 설립된 부산·경남 지역 1호 AC, 누적 보육기업 3000여 개
  • 강종수 대표는 특정 기술·업종보다 창업자의 시장 해석 역량을 중시
  • 내년 하반기까지 200억 원 펀드 조성 목표, 현재 종잣돈 약 50억 원 준비
  • 투자 권역을 부산·서울·광주·전북에서 충청·강원·제주로 확대 예정
  • 엑싯 전략으로 시장 2·3위 기업을 SI·M&A 후보로 연결하는 방안 추진

향후 전망

  • 오프라인 기반 라이프스타일 기업 투자 확대로 로컬 투자 영역 다각화 전망
  • UCU 공용 공간을 포트폴리오 기업 전용으로 운영해 협업 시너지 창출 기대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