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CCTV·유럽 DC·로봇'…K-NPU, 리벨리온·퓨리오사·딥엑스 '3색' 승...

“국산 AI 반도체 기업들이 공공 조달과 해외 판로를 통해 상용화 경쟁에 나섰다. 리벨리온은 공공 AI CCTV 사업에 아톰맥스 서버를 공급하고, 퓨리오사AI는 스웨덴 15MW 데이터센터에 RNGD 1800장을 공급하며, 딥엑스는 DX-M1으로 77건·1300만 달러 규모의 구매주문을 확보했다. 업계는 초기 성과를 반복 수주와 지속 매출로 연결하는 것이 과제라고 보고 있다.”

AI 요약

국산 AI 반도체 기업들이 공공 조달과 해외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발판으로 상용화 경쟁에 본격 나서고 있다. 리벨리온은 공공 AI CCTV 관제 사업과 KT·SKT 협력 사례를 앞세워 유럽 시장을 공략 중이며, 퓨리오사AI는 스웨덴 15MW급 AI 데이터센터에 2세대 추론 가속기 RNGD를 공급한다. 딥엑스는 로봇·스마트팩토리 등 온디바이스 AI 시장을 겨냥해 DX-M1으로 글로벌 77건·1300만 달러 규모 구매주문을 확보했다. 과기정통부의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으로 공공조달 시장 진입도 지원받고 있다.

핵심 포인트

  • 리벨리온: 경남도청·울산 CCTV 관제센터에 '아톰맥스' 공급, KT 'NPU LLM 스테이션' 출시
  • 퓨리오사AI: 스웨덴 스톡홀름 15MW 데이터센터에 RNGD 1800장 우선 공급, 최대 8800장 이상 투입 예정
  • 딥엑스: DX-M1 양산 1년 만에 77건·1300만 달러 PO 확보, 공군 기지 AI 경계감시체계에 DX-H1 공급
  • 과기정통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으로 3사 공공조달시장 진입 지원

향후 전망

  • 초기 성과가 반복 수주와 지속 매출로 이어져야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에서 독자 생존력 입증 가능
  • 엔비디아 대비 소프트웨어 호환성·전력 효율·안정적 공급 역량 입증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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