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서 시진핑 주석이 처음 참석한 가운데, 중국은 AI 기술 자립과 글로벌 리더십을 강력히 과시했다. 화웨이는 처음으로 AI 컴퓨팅 시스템 ‘아틀라스 950 슈퍼포드’ 실물을 공개했으며, 로봇 전시관에서는 춤 대신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주목받았다. 또한 중국은 29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AI 협력기구를 공식 출범시키며 ‘AI 일대일로’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시진핑 주석, WAIC 첫 기조연설에서 “AI는 독주 아닌 교향곡”이라며 미국의 반도체 수출규제를 겨냥
- 화웨이, 최대 8192장 NPU 연결 가능한 ‘아틀라스 950 슈퍼포드’ 실물 최초 공개
- 로봇 전시관, 볼트 조임·자재 운반 등 실제 생산성 향상에 초점, ‘애지봇’ 등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강조
- 러시아·브라질 등 29개국 참여 국제 AI 협력기구 공식 출범, 학술행사 WAICA도 신설
향후 전망
- 중국은 AI 인프라부터 소프트웨어, 하드웨어까지 전 생태계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의 AI 패권에 본격 도전할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