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대만의 험준한 산악 지형은 동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나무를 포함한 거대한 원시림을 숨기고 있었다. 연구진은 2014년부터 LiDAR 매핑과 시민과학 탐사를 통해 대만삼나무 숲을 탐사했으며, 2023년 높이 84.1m에 달하는 동아시아 최고 높이의 나무를 발견했다. 이 숲은 세계에서 가장 탄소 밀도가 높은 생태계 중 하나로, 수십 그루의 거대한 나무가 밀집된 '거인의 사원' 지역도 확인됐다. 대만은 약 60%가 산림으로 덮여 있으며, 1912~1991년 산업적 벌목에서 보호된 급경사 지역에 원시림이 보존되어 있었다.
핵심 포인트
- 2023년 높이 84.1m(276피트)의 대만삼나무(Taiwania cryptomerioides) 발견, 동아시아 최고 높이 기록
- 원주민 루카이족은 이 거대한 나무를 '달에 닿는 나무'라고 부름
- 대만은 약 36,000km² 면적에 258개의 3,000m 이상 봉우리, 약 950억 그루의 나무 보유
- 2014년부터 'Taiwan tree seekers' 그룹이 전문 암벽등반가, 생태학자, 지질학자 등과 협력해 탐사 진행
향후 전망
- 추가 LiDAR 스캔을 통해 더 높은 나무나 미발견 거대 수목 군락지가 발견될 가능성
- 탄소 흡수원으로서 이 원시림의 보전 가치가 국제적으로 주목받을 전망
출처:Frontiers (via ScienceDa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