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 바늘처럼 얇은 뇌 이식칩 개발…세 가지 기능 동시 수행

“덴마크공과대학(DTU) 등 공동 연구팀이 신경 신호 기록, 약물 전달, 다중 뇌 영역 자극을 하나의 유연한 섬유로 동시에 수행하는 바늘처럼 얇은 뇌 이식칩 'mAxialtrode'를 개발했다. 실리콘 대신 부드러운 광섬유 소재와 특수 각진 팁을 사용해 뇌 손상과 염증 반응을 줄였으며, 마우스 실험에 성공했다. 향후 간질 등 신경 질환 치료에 활용 가능성이 제시됐다.”

AI 요약

덴마크공과대학(DTU), 코펜하겐대학,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등 공동 연구팀이 신경 신호 기록, 약물 전달, 뇌 자극을 하나의 섬유로 동시 수행하는 바늘처럼 얇은 뇌 이식칩을 개발했다. 'mAxialtrode(microfluidic Axialtrode)'로 명명된 이 장치는 미세 채널이 있는 유연한 광섬유 기반으로 제작됐다. 생쥐 실험에 성공했으며, 결과는 Advanced Science에 게재됐다.

핵심 포인트

  • 단일 이식체로 신경 신호 기록·약물 전달·전기 및 광 자극을 동시 수행
  • 실리콘 대신 부드러운 플라스틱 광섬유 소재와 특수 각진 팁으로 뇌 손상 최소화
  • 뇌의 여러 층과 부위에 걸쳐 다기능 접점 제공
  • 간질, 기억, 의사결정 과정 연구에 활용 가능

향후 전망

  • 간질 등 신경 질환 치료에 정밀 약물 전달 및 자극 기술로 응용 가능
  • 다중 장치 삽입 필요성을 줄여 보다 정밀하고 덜 침습적인 뇌 연구 실현 기대
출처:ScienceDaily (Technical University of Den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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