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 생명의 법칙을 뒤집는 유전 암호 우연히 발견

“얼럼 연구소의 제이미 맥고완 박사가 옥스퍼드대 공원 연못에서 채취한 미지의 원생생물 'Oligohymenophorea sp. PL0344'를 DNA 시퀀싱 기법 테스트 중 우연히 분석한 결과, 유전자 종결 신호로 쓰이던 두 신호가 각각 전혀 다른 두 아미노산을 암호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함께 진화한다고 여겨졌던 생명의 기본 규칙을 뒤집는 발견으로, 2023년 10월 PLOS Genetics에 발표됐다. 후속 연구에서도 관련 미생물에서 추가 유전암호 변이가 발견돼 더 많은 surprises 가능성이 제기됐다.”

AI 요약

얼햄연구소(Earlham Institute)의 제이미 맥고완(Jamie McGowan) 박사가 옥스퍼드대학교 공원 연못에서 채집한 미지의 원생생물 "Oligohymenophorea sp. PL0344"를 분석하던 중, 생명의 유전 암호 규칙을 뒤집는 현상을 우연히 발견했다. 일반적으로 단백질 합성 종결 신호로 작용하는 두 개의 유전 신호가 이 생물에서는 완전히 다른 두 개의 아미노산을 암호화하는 데 사용되었다. 두 신호는 진화적으로 함께 변화한다고 여겨졌기에 이번 발견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이 연구는 2023년 10월 《PLOS Genetics》에 발표되었으며, 이후 관련 미생물에서 추가적인 유전 암호 변이가 발견되어 미시 세계에 더 많은 surprises가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

핵심 포인트

  • 발견 장소: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공원(Oxford University Parks) 연못
  • 원래 목적은 단일 세포 수준의 극소량 DNA를 분석하는 신규 시퀀싱 기법 테스트였음
  • 정지 코돈(stop codon) 2개가 각각 서로 다른 아미노산을 지정하도록 재배치됨
  • 토마스 리처즈(Thomas Richards) 옥스퍼드대 교수 연구팀과 협업, 2023년 10월 《PLOS Genetics》 게재

향후 전망

  • 관련 미생물에서 추가 유전 암호 변이가 확인되어, 미탐사 미생물의 유전 암호 다양성 연구 확대 전망
  • 합성생물학 및 유전자 편집 기술에서 비표준 유전 암호 활용 가능성 탐색
출처:ScienceDaily (Earlham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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