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데이터센터, 부실한 삭제 처리로 물·전력 사용량 노출

“네브래스카주 구글 데이터센터 3곳이 전력·용수 사용량을 영업비밀로 주장해 삭제했으나, 부실한 마스킹으로 수치가 드러났다. 링컨 Agate LLC는 피크 전력 52.65MW, 연간 용수 1,329만 갤런(약 1,300만 갤런)을 사용했고, 파필리언 Fireball LLC는 5억4,788만 갤런으로 최다를 기록했으며, 6개 데이터센터 합계는 7억6,500만 갤런에 달한다. 세 곳의 2025년 예상 세금 환급액은 각각 5,582만 달러, 3,917만 달러, 2,256만 달러로 확인됐다.”

AI 요약

네브래스카주 링컨의 구글 데이터센터(Agate LLC)가 전력·용수 사용량을 영업비밀로 주장하며 공개를 거부했으나, 부실한 삭제(redaction) 처리로 실제 수치가 드러났다. Agate LLC는 지난해 최대 전력 수요 52.65MW, 물 사용량 1,329만 갤런(약 1,330만 갤런)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9월 30일 기준 보고된 6개 데이터센터의 총 물 사용량은 7억 6,500만 갤런으로 올림픽 수영장 약 1,160개를 채울 양이다. 구글 데이터센터들은 2025년 세금 환급으로 총 1억 1,700만 달러 이상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도 드러났다.

핵심 포인트

  • Agate LLC(링컨 구글 데이터센터): 최대 전력 수요 52.65MW, 물 사용량 1,329만 갤런, 총면적 288,530평방피트(미식축구장 약 5개 규모)
  • Fireball LLC(파피리언 구글 데이터센터): 연간 물 사용량 5억 4,788만 갤런으로 6개 데이터센터 중 최다
  • 2025년 세금 환급 예상액: Agate LLC 5,582만 달러, Fireball LLC 3,917만 달러, Westwood Solutions LLC(오마하) 2,255만 달러
  • 주정부는 데이터센터의 물·전력·인프라 영향 자체 보고를 요구(9월 30일 마감), 10/11은 공공기록 요청 제출

향후 전망

  • 주 데이터센터 태스크포스가 자체 보고 데이터를 토대로 자원 영향 감독 강화 예상
  • 부실한 삭제 처리 논란으로 데이터센터의 정보 공개 투명성 요구가 커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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