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구글이 전력 소비가 큰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를 위해 미국 최대 원자력 발전 운영사 컨스텔레이션과 20년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일리노이·펜실베이니아·뉴저지의 6개 원전 부지, 11개 원자로의 효율 업그레이드 비용을 보장하는 것으로, 컨스텔레이션의 43억 달러 이상 신규 투자를 나타낸다. 향후 5년간 각 부지의 신규 설비로 총 890메가와트의 추가 원자력 용량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원전은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전력난을 겪는 PJM 인터커넥션 계통에 연결돼 있다.
핵심 포인트
- 구글-컨스텔레이션, 20년 전력구매계약 체결로 43억 달러 이상 신규 투자
- 6개 원전 부지·11개 원자로 현대화, 5년간 890MW 추가 용량 확보 목표
- PJM 계통은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전력 공급 부족에 직면
- 뉴저지 등 PJM 연결 주에서 5년간 전기요금 54% 상승
향후 전망
- FERC의 데이터센터 전기요금 전가 방지 지시로 PJM 경매 일정이 재조정될 전망
- 빅테크의 원자력 전력 확보 경쟁이 장기 에너지 계약 형태로 확산될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