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초경량 AI 모델 'EmbeddingGemma' 공개

“구글이 10월 6일 온디바이스용 초경량 멀티모달 임베딩 모델 'EmbeddingGemma 2'를 공개했다. 7억4000만 파라미터 규모로 Gemma 4 아키텍처 기반이며 Apache 2.0 라이선스로 배포되고, 텍스트 전용은 최소 2억7000만 파라미터(비전 1억7000만·오디오 3억 옵션)로 구동된다. MRL을 통해 벡터 차원을 768에서 128까지 줄여 최대 6배 저장공간을 절감하고, 픽셀 11 프로에서 텍스트 전용 약 191MB·풀 멀티모달 약 567MB RAM으로 실행되며 8K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한다. 전작 EmbeddingGemma는 2000만 회 이상 다운로드됐다.”

AI 요약

구글이 온디바이스 멀티모달 임베딩 모델 'EmbeddingGemma 2'를 공개했다. 텍스트·이미지·오디오·비디오를 통합 임베딩 공간에 매핑하는 7억4000만 파라미터 모델로, Gemma 4 아키텍처 기반에 Apache 2.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 전작 EmbeddingGemma가 2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버전은 코드·이미지·비디오·오디오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했다.

핵심 포인트

  • EmbeddingGemma 2는 7억4000만 파라미터, Gemma 4 아키텍처 기반, Apache 2.0 라이선스
  • 텍스트 전용 워크로드는 최소 2억7000만 파라미터, 비전(1억7000만)·오디오(3억) 인코더 선택 가능
  • Matryoshka Representation Learning(MRL)로 출력 벡터를 768차원에서 128차원까지 축소, 최대 6배 저장공간 절감
  • Google Pixel 11 Pro에서 텍스트 전용 약 191MB, 전체 멀티모달 약 567MB RAM 사용, 8K 토큰 컨텍스트(오디오 5.5분·이미지 29장·비디오 58프레임 처리)

향후 전망

  • 온디바이스 검색·프라이버시 우선 RAG 파이프라인 등 로컬 AI 애플리케이션 확산 기대
  • 전작의 2000만 다운로드 실적을 바탕으로 멀티모달 온디바이스 임베딩 시장 주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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