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경북도, 2027년 국비 확보 ‘원팀’ 대응

“국민의힘과 경북도는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해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원팀' 대응에 나섰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로 경북 교부세가 4조5천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한 강력 대응과 함께 AI·로봇 등 첨단산업, K-푸드, 통합신공항 등 5개 분야 국비 사업을 논의했다.”

AI 요약

경상북도와 국민의힘 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이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원팀' 대응에 나섰다. 이철우 도지사는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로 경북의 교부세가 4조 5,000억 원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고, 의원들도 '미래소멸기금'이라며 지방재정 자율성 침해 우려에 뜻을 같이했다. 경북도는 첨단산업, 식품, K-컬처, 복지, 교통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핵심 포인트

  • 미래대응기금 신설로 경북 교부세 4조 5,000억 원 감소 추정 (광역지자체 중 최대 규모)
  • 민선 9기 도정 핵심 방향: 산업·공간·공동체·민생 4대 대전환
  • 2027년 국비 확보 5개 분야: 첨단산업, 식품·농림수산업, K-컬처, 복지·건강·안전, 교통망
  •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제 인하 폭을 30% 수준까지 확대 필요성 제기

향후 전망

  •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영일만항을 양대 거점으로 한 글로벌 경제벨트 구축 추진
  • 한국마사회, 농협중앙회 등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에 따른 통합기관 본사 유치에 정치권과 협력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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