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김경진 변호사는 칼럼에서 중국발 휴머노이드 로봇의 대량생산이 한국 경제와 안보에 미칠 충격을 경고했다. 2026년 8월 베이징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에서 톈궁 울트라가 100m를 9.39초에 주파하며 우사인 볼트 기록을 앞질렀고, 중국산 점유율은 97%에 달한다. 유니트리의 G1은 1900만원 수준으로 가격이 1년 만에 10분의 1로 떨어졌으며, 테슬라 옵티머스도 부품 대부분이 중국산이다. 저자는 감속기·모터·센서 등 핵심 부품의 국산화, 산업별 일자리 대체 분석, 무인 지상 전력 확보 시한 설정을 시급한 과제로 제시했다.
핵심 포인트
- 2026년 8월 베이징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에서 톈궁 울트라가 100m를 9.39초에 주파 (볼트 9.58초보다 빠름)
- 2026년 상반기 중국 휴머노이드 출하량 4만대 돌파, 중국산 점유율 97% 기록
- 유니트리 G1 가격 9만9000위안(약 1900만원), 1년 만에 산업용 휴머노이드 가격 10분의 1로 하락
- 모건스탠리 분석, 테슬라 옵티머스에서 중국산 부품 제외 시 원가 4만6000달러→13만1000달러로 3배 상승
- 2025년 5월 중국-캄보디아 합동훈련에 소총 장착 로봇개 등장, 인민해방군의 전투원용 휴머노이드 연구 진행
향후 전망
- 2~3년 내 중국이 연간 수십만 대 휴머노이드 생산 능력을 갖출 경우 대만해협·한반도 힘의 균형 재편 불가피
- 한국은 감속기·모터·센서 국산화, 일자리 대체 분석 및 재교육 안전망, 무인 지상 전력 확보 시한 설정 등 시급한 대응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