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2026년 3분기 누적 M&A 법률자문 리그테이블에서 김앤장이 55건·19조460억원으로 건수와 금액 모두 압도적 1위를 지켰다. 광장과 태평양이 SK·롯데그룹 빅딜을 잇따라 수임하며 2·3위로 급부상했고, 세종·율촌·화우가 뒤를 이었다. 대기업 사업 재편 매물과 조 단위 크로스보더 거래가 시장 판도를 갈랐으며, 김앤장은 크로스보더 M&A에서 국내 로펌 중 유일하게 존재감을 보였다. 태평양은 KKR의 조 단위 거래를 모두 맡으며 'KKR 전담 로펌'으로 자리매김했다.
핵심 포인트
- 김앤장 1위(55건·19조460억원), 광장 2위(47건·10조7833억원), 태평양 3위(25건·8조1559억원)
- 광장은 SK호라이즌 지분 매각·투자유치 단독 자문으로 3조1000억원 실적 인정
- 태평양은 SK실트론 매각(SK㈜ 대리) 본계약 성사로 반전, 건당 거래 규모 3000억원 초과
- 화우는 롯데렌탈 매각에서 매도인 호텔롯데 단독 자문해 1조3105억원 전액 인정
향후 전망
- 율촌은 하반기 대기업발 빅딜 수임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약세였으나 연말로 갈수록 저력 회복 전망
- 화우가 대기업 계열사 거래 강점을 바탕으로 기존 대형 로펌들을 긴장시키며 약진 지속 예상
출처:한국경제신문(마켓인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