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코스포 의장 “국경 없는 경쟁…시장 뺏기면 규제 해소 의미 없...

“김재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은 창립 10주년 기념 인터뷰에서 AI 시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규제 개혁과 자본시장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코스포는 2016년 50여 개사로 출범해 현재 2900개 이상 회원사를 보유한 국내 최대 스타트업 단체로 성장했으며, 김 의장은 스톡옵션 비과세 한도(누적 5억 원) 확대와 코스닥 활성화를 통한 회수 시장 다각화를 제안했다.”

AI 요약

김재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 의장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AI 시대에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스타트업 육성에 정책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산업 분야의 국경 없는 경쟁 속에서 규제 선제적 해소와 자본시장 활성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주장했다. 또한 스톡옵션 세제 혜택 한도 확대와 코스닥 활성화를 통한 인재·자본의 선순환 구조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핵심 포인트

  • 코스포는 2016년 50여 개 스타트업으로 출범해 현재 2900개 이상 회원사 보유한 국내 최대 스타트업 단체로 성장
  • 김 의장은 "시장을 한 번 빼앗기면 규제 해소는 의미 없다"며 규제 선제적 해소를 정부·국회 핵심 성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
  • 현행 비상장 벤처기업 스톡옵션 비과세 한도는 연간 2억 원, 누적 5억 원으로 제한적이라고 지적
  • 코스포는 규제샌드박스 실효성 평가 작업을 진행할 계획

향후 전망

  • AI, 자율주행, 원격의료 등 신산업 분야의 규제 개선과 데이터 활용 정책 변화 주목
  • 코스닥 활성화 및 M&A 등 회수 수단 다각화를 통한 벤처 투자 생태계 선순환 구조 구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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