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준 시장 중앙정부 인맥 통했다… 군산시 내년 국가예산 1조3010억원...

군산시가 2027년 국가예산 1조3010억원을 확보해 전년 대비 589억원 증가했으며, 새만금 국제공항 1200억원, 신항만 475억원 등 물류 인프라와 로봇·AI 등 첨단산업 예산이 포함됐다. 김재준 시장의 중앙정부 인맥과 전략적 대응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AI 요약

전북 군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1조3010억원을 정부안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년도 정부안 확정액 1조2421억원보다 589억원 늘어난 규모로, 최근 5년간 최대치였던 전년도 최종 확정액 1조2747억원도 넘어선 역대급 성과다.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에 1200억원이 배정됐고, 현대차 투자와 연계한 새만금 산업단지 장기임대용지 조성사업 신규 175억원을 포함해 로봇·AI·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예산이 대거 반영됐다. 취임 두 달 만에 국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은 김재준 시장의 중앙정부 인맥과 전략적 대응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핵심 포인트

  • 2027년도 국가예산 1조3010억원 확보... 신규 14건 351억원, 계속 182건 1조2659억원 편성
  •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1200억원(당초 검토액보다 400억원 증액), 새만금 신항만 475억원 배정
  • 현대차 투자 연계 새만금 산업단지 장기임대용지 조성 신규 175억원 반영
  • 사용후배터리 순환이용 지원센터(33억5000만원), 5G 조선소 MAX 실증 플랫폼(50억원) 등 첨단산업 신규 예산 확보

향후 전망

  • 국회 심의 과정에서 미반영 사업의 추가 확보를 위해 국회·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 지속 예정
  • 새만금 트라이포트 인프라와 첨단산업 육성 예산이 지역 산업 구조 다변화의 마중물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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