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주식을 대체 왜 샀을까”…오답노트의 고수가 찍은 미래 10년...

“KCGI자산운용 목대균 대표는 20년 넘게 국내외 시장을 누빈 투자자로, 2012년 시장 방향을 잘못 판단해 큰 손실과 펀드 자금 회수라는 실패를 겪은 뒤 '오답노트'식 투자 철학을 정립했다. 그는 매수보다 매도와 보유(SELL·HOLD)를 중시하며 투자 논리 훼손 여부로 보유 기간을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2020년 말 미래에셋을 떠나 대학 시절 투자 동아리 동료인 강성부 대표와 KCGI에서 함께하고 있다.”

AI 요약

KCGI자산운용 목대균 대표가 매일경제 '한국의 위대한 투자자' 시리즈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그는 20년 넘는 투자 인생에서 성공보다 실패에서 더 많이 배웠다며 '오답노트'식 투자 철학을 강조했다. 2012년 시장 하락에 베팅해 큰 수익을 낸 뒤 확신에 차 판단을 유지하다 이듬해 큰 손실을 본 경험이 그의 투자법을 'BUY, SELL, HOLD'로 정립하게 했다. 매수보다 매도와 보유기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업을 깊이 이해하는 투자를 역설한다.

핵심 포인트

  • 목대균 대표, 1975년 충북 제천 출생,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후 2002년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로 시작
  • 2005년 미래에셋자산운용 입사, 홍콩·인도·싱가포르 등 아시아 시장에서 글로벌 펀드 운용 경험 축적
  • 인사이트펀드·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G2이노베이터펀드 등이 2020년 모닝스타 5스타 평가 획득
  • 2012년 숏 포지션 성공 후 확신에 찬 판단 유지로 큰 손실 및 펀드 자금 회수 경험

향후 전망

  • 'BUY, SELL, HOLD' 철학을 담은 저서를 통해 장기 보유와 기업 이해 중심 투자법 전파 확대
  • KCGI자산운용에서의 대체투자 및 글로벌 운용 역량 강화 행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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