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예기] AI 풀스택 강화하는 삼성SDS···'클라우드·보안·디지털 자산...

삼성SDS는 올해 1분기 클라우드 사업 매출 6,909억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ITO 매출을 추월하는 등 AI 전환(AX) 전문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구글 클라우드, OpenAI와의 파트너십을 다지고 엑스보우 및 테이텀 시큐리티 등 보안 전문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AI 풀스택' 전략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AI 요약

삼성SDS가 AI 인프라, 플랫폼, 솔루션을 아우르는 'AI 풀스택' 전략을 내세워 기업들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삼성SDS는 매출 3조 3,529억 원, 영업이익 783억 원을 기록한 가운데, 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8% 성장한 6,909억 원을 기록하며 최초로 IT아웃소싱(ITO) 매출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공공 및 금융 분야의 GPU 서비스(GPUaaS) 수요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아울러 구글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결합하고, 국내 기업 최초로 OpenAI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챗GPT 에듀' 판권까지 확보하며 글로벌 AI 생태계를 넓히고 있습니다. 또한, 엑스보우(XBOW) 및 테이텀 시큐리티와의 협력으로 AI 및 멀티 클라우드 보안 역량까지 완비하여 안전한 AX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클라우드 사업의 이정표 달성: 1분기 클라우드 매출이 6,909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5.8% 성장했고, 사상 처음으로 ITO 사업 매출을 추월했습니다.
  • 글로벌 빅테크와의 동맹: 구글 클라우드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전략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지난해 12월 OpenAI와 국내 최초 리셀러 계약을 체결한 후 최근 대학용 '챗GPT 에듀' 판매권까지 획득했습니다.
  • 보안 기술력 제고: 미국 AI 보안 스타트업 '엑스보우'의 모의해킹 기술과 국내 '테이텀 시큐리티'의 멀티 클라우드 모니터링 기술을 결합해 AI 기반 보안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주요 디테일

  • 재무 지표: 1분기 매출은 3조 3,5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소폭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퇴직급여 충당금 일회성 반영으로 70.8% 감소한 78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 SCP 기반 CSP 성장: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기반의 CSP 사업은 금융 및 공공 분야 프로젝트 확대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했습니다.
  • 멀티 클라우드 통합 관리: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등 다양한 환경을 단일 콘솔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보안 모니터링 체계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 리더십의 AX 비전: 지난달 29일 잠실캠퍼스에서 열린 'AX 서밋'에서 김종필 AX센터장(부사장)이 AI 에이전트 기반의 업무 혁신 방향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향후 전망

  • 공공 부문의 GPUaaS 수요 확대, 금융권 프로젝트 증가, 범정부 지능형 AI 서비스 확산 등에 힘입어 2분기에도 클라우드 사업 중심의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 규제가 엄격한 금융 및 공공 영역에서 글로벌 수준의 AI 기술력과 보안 솔루션을 결합하여 진입 장벽이 높은 규제 산업 AX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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