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코스포③] 김재원 코스포 의장 "푼 규제보다 생긴 규제 더 많아...

“코스포 출범 10주년을 맞은 김재원 의장은 지난 10년간 푼 규제보다 새로 생긴 규제가 더 많다며, 국회 입법 KPI에 더해 규제를 푸는 일에도 성과지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시대에는 챗GPT·제미나이 등 해외 서비스와 국경 없이 경쟁하는 만큼 정부·공공기관이 스타트업의 '첫 고객'이 되어 공공 레퍼런스로 해외 진출을 돕고, 코스닥에 장기 기관자금을 유입해 상장 이후와 M&A까지 포괄하는 자본 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AI 요약

김재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 의장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인터뷰에서 향후 10년의 과제로 규제 혁신, 시장 확대, 회수시장 보강을 강조했다. AI 시대에는 해외 서비스가 국경 없이 국내 시장에 진입하면서 스타트업이 처음부터 글로벌 기업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정부가 지원금 지급을 넘어 '첫 고객' 역할을 하고, 코스닥에 장기 투자 기관자금을 유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핵심 포인트

  • 김재원 코스포 의장 "지난 10년간 푼 규제보다 새로 생긴 규제가 더 많아"…국회 규제 해소 KPI 도입 필요성 제언
  • AI 시대에는 챗GPT·제미나이·클로드 등 해외 서비스가 국경 없이 진입, 국내 스타트업이 처음부터 글로벌 경쟁에 노출
  • 정부·공공기관이 혁신기업의 '첫 고객'이 돼 공공 레퍼런스를 제공하면 해외 진출의 세일즈 무기로 활용 가능
  • 엘리스그룹, 정부 GPU 클라우드 프로젝트 레퍼런스로 민간시장 확대 성공 사례 제시
  • 코스닥에 장기 투자 기관자금 유입과 부실기업 정리를 병렬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

향후 전망

  • 코스포는 규제 샌드박스의 실효성을 직접 평가해 정식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점검할 계획
  • 상장 이후와 M&A까지 포괄하는 자본 순환 구조(창업→투자→성장→회수→재창업) 구축이 향후 핵심 과제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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