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광장-윤은기의 X경영] AI 혁명시대에 더 필요해진 심리학

“윤은기 한국협업발전포럼 회장은 AI 혁명시대에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는 심리학의 활용 무대가 크게 넓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의 심리적 영향' 프로젝트를, 구글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76명을 대상으로 대화형 AI 사용과 생산성·신뢰의 관계를 연구해 '자동화 안일성' 현상을 관찰했으며, 심리학의 효능으로 신뢰 설계, 사용자 경험 개선, AI 과잉의존 방지, 인간-AI 협업능력 향상 등을 제시했다.”

AI 요약

AI 혁명 시대에 기술 발전이 고도화될수록 역설적으로 인간에 대한 이해가 더욱 중요해지면서 심리학의 활용 무대가 크게 넓어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의 심리적 영향'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생성형 AI가 인간의 인지·감정·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으며, 구글도 인간과 AI의 협업 및 '자동화 안일성' 현상을 연구하고 있다. 심리학은 신뢰 설계, 사용자 경험 개선, AI 과잉의존 방지, 인간-AI 협업능력 향상 등에서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고려대, 2021년 심리학과를 단과대학 수준의 심리학부로 전환…뇌과학·AI·데이터과학·UX와 융합
  • 마이크로소프트, 'AI의 심리적 영향' 프로젝트로 AI 의인화·신뢰·의존 연구
  •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76명 대상 연구…'자동화 안일성(automation complacency)' 현상 관찰
  • AI 시대 심리학의 5대 효능: 신뢰 설계, UX 개선, 행동 이해, 과잉의존 방지, 협업능력 향상

향후 전망

  • AI 기술의 마지막 경쟁력이 기술이 아닌 인간 이해에 달려 있다는 인식 확산으로 심리학의 산업적 수요가 급증할 전망
  • 빅테크 기업들의 AI 심리학 연구 투자가 확대되며 관련 융합 인재 양상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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