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의 농업혁신] ① 농민은 생산만 한다…선별부터 판매까지 책임지는...

“농협중앙회가 지역농협의 스마트 APC와 농협경제지주 연합판매망을 연결해 선별·포장·판매까지 아우르는 산지유통 체계를 구축했다. 강원 영월 한반도농협 APC는 RFID와 AI 카메라, 로봇 적재 등을 적용한 전국 최초의 스마트 APC 5단계 시설로, 같은 인력으로 하루 토마토 처리량을 기존 10t에서 40t으로 4배 늘리고 노동 강도를 절반으로 낮췄다. 연합사업단 참여 농협은 2021년 10개에서 현재 36개로 늘어 이마트·롯데마트·GS리테일 등 대형 유통업체와 쿠팡·SSG닷컴 등 온라인 채널로 판로를 확대했으며, 한반도농협은 지난해 출하량 1487t 중 안성농협식품센터 40%, 도매시장 28%, 대형마트 15%, 온라인시장 14%를 공급했다.”

AI 요약

농협중앙회가 지역농협의 스마트 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농협경제지주의 연합판매망을 연결해 생산부터 선별·포장·판매까지 아우르는 산지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강원 영월 한반도농협 APC는 스마트 APC 최고 단계인 5단계를 적용한 전국 최초 시설로, RFID·AI 카메라·로봇을 활용해 토마토 처리량을 하루 10t에서 40t으로 4배 늘렸다. 농협경제지주 강원본부 연합사업단은 36개 지역농협 물량을 모아 이마트·롯데마트·GS리테일 등 대형 유통업체와 쿠팡·SSG닷컴 등 온라인 채널에 공급하며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 노동 부담은 줄고 소득 안정 효과는 커지고 있다.

핵심 포인트

  • 한반도농협 APC, 스마트 APC 최고 5단계 적용한 전국 최초 시설
  • 토마토 처리량 하루 10t→40t으로 4배 증가, 노동 강도 절반 수준으로 감소
  • 농협경제지주 강원 연합사업단 참여 농협 10개(2021년)→36개로 확대
  • 한반도농협 지난해 출하량 1487t 중 안성농협식품센터 591t(40%), 도매시장 423t(28%), 대형마트 227t(15%), 온라인 212t(14%)

향후 전망

  • 스마트 APC와 연합판매망 결합 모델이 전국 농협으로 확산될 가능성
  •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 비중 확대를 통한 산지-구매자 직거래 구조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