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한양대 한재권 로봇공학과 교수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방한 중 자신의 부인이 대표인 로봇 스타트업 '에이로봇' 등 국내 피지컬 AI 기업들과 비공개 회담을 가진 것을 '피지컬 AI 전쟁의 서막'으로 해석했다. 한 교수는 과거 인터넷 혁명이 스마트폰이라는 물리적 플랫폼으로 전환되었듯, 현재의 생성형 AI 열풍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이라는 새로운 물리적 플랫폼에 흡수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젠슨 황 CEO의 4일간 한국 체류와 로봇 기업 미팅은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플랫폼인 로봇 분야에서 주도권을 잡으려는 절박한 움직임으로 분석되며, 한국이 이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잠재력이 있음을 시사한다.
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한국 방문 중 한재권 교수 부인의 로봇 스타트업 '에이로봇' 등 소수 국내 피지컬 AI 기업 대표들과 비공개 회담을 가졌다.
- 한재권 교수는 이를 생성형 AI 다음의 '피지컬 AI' 시대, 즉 휴머노이드 로봇이 새로운 물리적 플랫폼이 되는 '전쟁의 서막'으로 해석했다.
- 과거 인터넷(야후)이 스마트폰(애플)에 흡수되었듯, 현재의 LLM 중심 AI 생태계(엔비디아)가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에 흡수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젠슨 황 CEO가 바쁜 일정에도 4일간 한국에 머물며 로봇 기업들을 만난 것은 엔비디아가 미래 로봇 시장 주도권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전망
- 생성형 AI의 다음 단계로 피지컬 AI,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이 핵심 플랫폼으로 부상하며 AI 산업의 판도를 변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 엔비디아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로봇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고 한국과의 협력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 로봇 스타트업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다.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