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링크, 그 너머로”…‘뇌신호로 로봇 움직이고, 사람처럼 감각도...

KAIST 연구팀이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2032년까지 양방향 브레인 투 로봇 시스템을 개발한다. 이 시스템은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제어하고 로봇의 감각 정보(지면 반력, 관절 토크 등)를 뇌에 전달하며, 사지마비 환자의 재활에 활용될 예정이다.

AI 요약

KAIST 연구팀이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감각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양방향 ‘브레인 투 로봇’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2032년까지 완전한 양방향 뇌-로봇 인터페이스를 개발해 사지마비 환자 등의 재활과 일상생활 활용을 목표로 한다.

핵심 포인트

  • 주관: KAIST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 엔젤로보틱스 협력
  • 과제명: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브레인 투 로봇’
  • 핵심 기술: 뇌 신호 기반 외골격 로봇 제어, 로봇 감각(지면 반력, 관절 토크, 촉각)의 뇌 전달
  • 목표: 2032년까지 세계 최초 완전 양방향 뇌-로봇 인터페이스 구현

향후 전망

  • 사지마비 장애인이 스스로 걷고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재활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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