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멕시코 최대 저수지, 수위 1.4%까지 추락… '사상 최악의 가뭄' 경고음

뉴멕시코주 최대 저수지인 엘리펀트 뷰트 저수지가 2026년 7월 수위가 용량의 1.4%까지 떨어져 197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극심한 가뭄과 기록적인 조기 눈 녹음 때문이며, 리오그란데 강의 농업용수 공급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 NASA 위성 이미지는 1994년 거의 만수위였던 것과 대조를 보여준다.

AI 요약

뉴멕시코주 최대 저수지인 엘리펀트 뷰트(Elephant Butte) 저수지가 극심한 가뭄과 기록적인 조기 융설로 인해 2026년 7월 기준 저수율 1.4%까지 추락했습니다. 이는 1971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수면 아래에 있던 잔해물이 드러나고 보트 램프가 퇴적물로 덮이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NASA 랜드샛 위성 이미지는 1994년 거의 만수위였던 모습과 2013년 2.9%, 2026년 1.4%까지 떨어진 모습을 대비해 보여주며, 리오그란데강 유역의 농업용수 공급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엘리펀트 뷰트 저수지 수위가 2026년 7월 27일 기준 용량의 1.4%까지 하락 (1971년 이후 최저)
  • 2026년 남부 로키산맥 리오그란데강 상류에서 기록적인 조기 융설 발생으로 가뭄 악화
  • 1994년 6월 거의 만수위였으나, 2013년 가뭄 때 2.9%, 2026년 1.4%로 급감
  • 농업용수 방류가 7월 28일 종료되면서 저수지가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

향후 전망

  • 뉴멕시코와 텍사스 지역의 리오그란데강 물 공급 관리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이 시급
  • NASA의 Western Water Action 프로그램 등 위성 기반 물 공급 추적이 중요해질 전망
출처:ScienceDaily (NASA Earth Observa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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