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전기차 캐즘 속에서도 삼성SDI가 기술 투자를 지속한 결과 실적 반등이 가시화되고 있다. 3분기 매출 전망치는 4조3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415억원 흑자로 돌아서 2분기 연속 흑자가 유력하다. ESS에서 성과를 낸 삼성SDI는 AI 데이터센터용 LFP·UPS 등으로 수요처를 다변화하고, 전고체 배터리를 앞세워 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R&D에 8588억원을 투입하는 등 실적 부진 속에서도 미래 기술 투자를 늘렸다.
핵심 포인트
- 3분기 매출 전망 4조352억원(전년 동기 대비 +32.2%), 영업이익 1415억원 흑자 전망으로 2분기 연속 흑자 유력
- 지난해 국내 1차 ESS 중앙계약시장 563MW 중 427MW 확보, 점유율 75.8%로 배터리 3사 중 1위
- 지난 3월 미국 에너지 전문기업과 약 1조5000억원 규모 ESS용 각형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
- 올해 상반기 R&D 투자 8588억원, 매출 대비 R&D 비중 2024년 7.8% → 2025년 10.7% → 2026년 상반기 11.7%로 상승
- 에코프로비엠과 협약, 2027년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목표
향후 전망
- AI 데이터센터용 LFP·UPS 등 신제품으로 수요처 다변화가 실적 개선 지속 견인 전망
- 전고체 배터리를 통한 휴머노이드·우주항공 등 고부가 시장 진출 본격화 예상
출처:naver_ai (대한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