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정부가 실외이동로봇 안전인증을 시행 중임에도 2024년 이후 사고·오작동이 16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고의 절반 이상인 10건이 횡단보도에서 발생했고 차량과의 충돌이 잇따랐다. 제조사별로는 로보티즈AI가 9건으로 가장 많았고 뉴빌리티 3건, 우아한형제들 2건, 도구로보틱스 2건 순이었다. 대인 사고도 1건 발생해 아동이 넘어지며 두피에 긁힌 상처를 입었다. 현재 실외이동로봇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된 로봇은 357대에 그쳤다.
핵심 포인트
- 2024년 이후 실외이동로봇 사고·오작동 총 16건, 횡단보도 10건·인도 4건·이면도로·주차장 2건
- 사고 원인은 외부환경 영향 11건, 로봇 자체 문제 3건, 운영자 문제 2건, 피해는 대물 15건·대인 1건
- 로보티즈AI '개미'가 9건으로 최다, 2025년 6월~올해 7월 인도·횡단보도에서 차량과 반복 충돌
- 2025년 4월 도구로보틱스 '패트로버'가 아동과 충돌해 두피 부상, 뉴빌리티 '뉴비패트롤'은 보도블록 3200개 훼손
향후 전망
- 로봇 학습 데이터가 축적되고 자율주행 기술이 성숙해야 사고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
- 인증 기준 강화 시 업체 기술 개발 부담이 커져 규제로 작용할 수 있어 최소 안전 수준 평가에 그칠 가능성
출처:네이버 뉴스(머니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