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의 합작 연구법인 우란연구원이 연내 한국에 AI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장근주 우란연구원 대표는 한국 산업환경에 맞춘 로봇 응용기술 개발 거점을 구축하고, 국내 파트너와 시뮬레이션·알고리즘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란연구원은 유니트리 사족보행 로봇을 에너지·항만·발전소 순찰과 점검 작업에 이미 투입 중이며, 현장 적용의 주요 과제로 통신과 자율항법을 꼽았다. 장 대표는 휴머노이드 시장이 3~5년 내 본격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핵심 포인트
- 장근주 유니트리 우란연구원 대표, "올해 말쯤 한국 AI센터 설립 목표"라고 밝힘
- 우란연구원은 2026년 4월 중국 저장성 닝보에 설립된 합작 연구법인
- 유니트리 사족보행 로봇, 에너지·항만·발전소 순찰·점검 작업에 실제 적용 단계
- 유니트리 본사의 한국 지사 설립 계획은 없으며, 우란연구원 중심으로 현지화 추진
향후 전망
- 한국의 인구 감소로 위험 환경 순찰·점검 등 로봇 활용 수요가 커질 것으로 전망
- 휴머노이드 시장이 3~5년 내 피지컬AI 기술 발전에 따라 큰 시장 기회를 맞을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