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네이버가 내달 1일 CEO 직속 디지털 헬스케어 조직을 신설하며 의료 AI 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인수한 세나클의 위의석·박찬희 공동대표가 조직을 이끌며, 10년간 축적한 헬스케어 자산을 하나의 플랫폼 사업으로 통합하는 전략이다. 이해진 의장이 강조해온 의료 AI 구상이 사업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네이버는 검색·예약·진료를 연결하는 '헬스 AI 에이전트' 시장을 노리고 있다.
핵심 포인트
- 내달 1일 최수연 CEO 직속 디지털 헬스케어 조직 신설, 세나클 공동대표(위의석·박찬희)가 수장 맡음
- 2023년 서울대병원에 3년간 300억원 지원, 지난해 세나클(EMR) 인수 및 제이앤피메디·인바디 투자
-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올해 4916억달러 → 2034년 2조3512억달러(약 3164조원) 전망
- 병원에는 EMR+AI+클라우드 B2B 서비스, 이용자에는 탐색~진료 후 관리까지 원스톱 제공 계획
향후 전망
- 네이버의 검색·플레이스 강점과 세나클의 EMR 기술 결합으로 진료 현장까지 아우르는 수직 통합형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기대
- 의료 AI 에이전트 시장 선점 경쟁에서 국내 최초의 종합 플랫폼 사업자로 자리잡을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