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퇴근 없는 신입 온다…삼성의 ‘24시간 일하는 로봇’

“삼성전자가 2027년 1월 CES를 겨냥해 산업·물류 현장에서 24시간 가동 가능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 중이다. 핫스왑 등 전력 관리 기술로 24시간·365일 가동을 목표로 하며, 지난 7월 신설한 RX사업추진실을 중심으로 추격에 나섰다.”

AI 요약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7'을 겨냥해 산업 현장에서 24시간 가동 가능한 이족보행형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RX사업추진실은 서울R&D캠퍼스에서 3교대 체제로 로봇의 24시간 연속 가동 성능을 검증하고 있으며, 핫스왑 방식의 전력 관리 기술 적용이 관측된다. 삼성은 조직 개편과 외부 인재 영입, 자체 기술 개발을 병행하며 '패스트 팔로워' 전략으로 로봇 시장 추격에 나섰다.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 CES 2027 겨냥 24시간 가동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중
  • RX사업추진실, 서울R&D캠퍼스에서 24시간 3교대로 성능 검증
  • 지난 7월 노태문 대표 직속 RX사업추진실 신설, 빅테크 출신 부사장급 인재 영입
  • 경쟁사 현황: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약 4시간 작동 후 3분 내 배터리 교체, 중국 유비테크 '워커 S2'는 24시간·주 7일 연속 가동 표방

향후 전망

  • 자사 제조 라인을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데이터 축적 후 가정용·서비스 로봇으로 사업 확장 예상
  • 크리스 하우저 랩장 "늦었지만 신속히 추격해 역전" 발언대로 후발주자 반격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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