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파산 절차를 밟던 축산 유통 스타트업 정육각의 브랜드와 온라인 플랫폼이 신설법인 JYG프레시에 인수됐다. 인수 자금은 부티크 패밀리오피스 투자사 아시아어드바이저스코리아(AAK)가 댄 것으로 파악됐다. JYG프레시는 도축육을 직접 손질하던 기존 방식을 접고, 주문이 들어오면 산지 작업장에서 당일 손질한 고기를 직송하는 구조로 전환했다. 정육각은 2022년 초록마을을 무리하게 차입 인수하며 재무구조가 악화됐고, 이번주 내로 파산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핵심 포인트
- JYG프레시가 정육각의 상표권과 온라인 주문·배송 플랫폼을 영업양수도 방식으로 인수, 9월 7일부터 영업 재개
- 인수 자금은 패밀리오피스 투자사 아시아어드바이저스코리아(AAK)가 지원, 160건 이상 투자 집행
- 정육각은 2022년 초록마을(매출 2000억원대)을 자체 매출 400억원대에 불과한 상황에서 차입 인수하며 재무구조 악화
- 김포물류센터 육가공 처리시설의 부위별 판매 불균형으로 재고 손실 누적, 회생절차상 M&A 좌초 원인으로 지목
향후 전망
- JYG프레시는 산지 직송 구조로 재고 부담과 고정비를 줄여 수익성 개선을 도모할 전망
- 정육각은 이번주 내 파산신청서 제출 예정으로, 채권 변제 절차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임
출처:매일경제(마켓인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