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학교수 SNS 발언 '혐오 논란'…일본교육학회 "대응 검토

도쿄대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의 혼다 유키 교수가 9월 1일 자신의 X(구 트위터)에 황실 관련 기사를 인용하며 '유전적 요인의 무서움을 느낀다'고 게시하여 차별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일본교육학회는 윤리위원회에서 대응을 검토 중이며, 도쿄대학은 인권 존중과 컴플라이언스의 중요성을 주지시키겠다고 밝혔다.

AI 요약

도쿄대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의 혼다 유키 교수가 자신의 X(구 트위터)에 황실 관련 기사를 인용하며 "유전적 요인의 무서움을 느낀다"는 취지의 글을 게시해 차별적 표현이라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혼다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는 일본교육학회는 "윤리위원회에서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혼다 교수는 아사히신문 취재에 학회를 통해 "취재는 거절한다"고 답했다. 도쿄대학 본부 커뮤니케이션 전략과는 "구성원은 인권을 존중하고 높은 윤리관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는 규정을 확인하며 인권 존중과 컴플라이언스 중요성 주지에 노력하겠다고 응답했다.

핵심 포인트

  • 발언자: 도쿄대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혼다 유키 교수 (일본교육학회 회장)
  • 발언 내용: 황실 관련 기사 인용, "유전적 요인의 무서움을 느낀다"는 게시글 작성
  • 일본교육학회: 윤리위원회에서 대응 검토 중
  • 도쿄대학: "인권 존중 및 높은 윤리관" 규정 확인, 주지 노력 약속

향후 전망

  • 일본교육학회 윤리위원회의 징계 또는 사과 권고 등 후속 조치 가능성
  • 학계 인사의 SNS 발언에 대한 대학 차원의 가이드라인 강화 논의로 이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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