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대형 건설사 CEO 자리에 1970년대생이 속속 발탁되며 세대교체가 본격화되고 있다. 현대건설 이한우(1970년생), GS건설 허윤홍(1979년생), DL건설 하정민(1974년생) 등 50대 초중반 수장이 늘어나는 추세다. 건설경기 침체와 중대재해 대응, AI·스마트건설 확산 등 경영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인사로 풀이된다. 내년 삼성물산 오세철, IPARK현산 정경구, 금호건설 조완석 등 주요 CEO 임기가 만료돼 후속 인사와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핵심 포인트
-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는 창립 이후 첫 1970년대생 CEO로 지난해 취임
- DL건설은 하정민 CSO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신규 임원 4명을 1970년대 후반~1980년대 초반생으로 채움
-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 임기는 2027년 3월 15일까지, IPARK현산 정경구 대표는 내년 3월 31일, 금호건설 조완석 대표도 내년 임기 만료
- 금호건설 박세창 부회장(1975년생)이 차기 대표 가능성으로 거론
향후 전망
- 내년 주요 건설사 CEO 임기 만료와 맞물려 젊은 경영진으로의 세대교체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 스마트건설·디지털 전환·조직문화 혁신 등에서 젊어진 리더십의 성과가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출처:naver_ai (뉴스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