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2002년 델리는 노후한 배전망과 낮은 책임성으로 전력 손실률이 50%를 넘고 정전이 일상화된 도시였으나, 정부와 배전 유틸리티의 4반세기 개혁을 통해 2026년 손실률을 5~6%까지 낮추는 데 성공했다. 이는 프랑스·벨기에 수준이며 그리스·세르비아보다 우수한 수치로, 전력 신뢰도 지수도 2002년 약 70%에서 99.9%를 넘어섰다. IEEE Spectrum 기고자인 자미아 밀리아 이슬라미아 대학 전기공학 교수 Mini Shaji Thomas는 2002년 새벽 정전으로 아이 학교 버스를 놓치는 등 개인적 경험을 통해 당시의 열악한 상황을 생생히 전한다. 그는 기술 부재와 도난으로 인한 막대한 손실이 유틸리티 재정을 악화시켜 투자 여력을 없앴던 악순환이 개혁으로 어떻게 끊겼는지를 분석한다.
핵심 포인트
- 델리 전력 손실률은 2002년 50% 이상에서 2026년 5~6%로 감소(프랑스·벨기에 수준, 그리스·세르비아보다 우수)
- 전력 신뢰도 지수는 2002년 약 70%에서 현재 99.9% 이상으로 상승
- 1980~1990년대 노후 배전망과 유틸리티 책임성 부재로 정전이 거의 매일 수 시간씩 발생
- 손실의 원인은 구식 설비와 전력 도난이었고, 이로 인한 재정 악화가 인프라 투자를 막는 악순환을 초래
향후 전망
- 델리의 개혁 모델은 유사한 전력 손실 문제를 겪는 다른 신흥국 도시들의 배전망 현대화 사례로 확산될 가능성
- 스마트 그리드·계량 인프라 투자와 유틸리티 책임성 강화가 향후 전력 품질 개선의 핵심 축으로 지속될 전망
출처:IEEE Spectr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