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크누스가 상금 수표를 보내는 이유

“저자는 도널드 크누스의 저서 'Computer Modern Typefaces'(Computers & Typesetting 시리즈 E권) 1페이지 첫 단어에서 오류를 발견해 20년 전 크누스로부터 오류 보상 수표를 받았으며, 메모란의 'E1'은 E권 1페이지를 뜻한다고 밝혔다. 크누스는 현재 실물 수표 대신 가상 은행 'Bank of San Serriffe'의 판타지 증서를 보내며, 저자는 이후 잘못 제안한 오류에 대해 크누스의 반박 설명과 함께 0.32달러 수표를 추가로 받았다.”

AI 요약

저자는 도널드 크누스의 저서에서 오류를 발견해 상금 수표를 받은 20년 전 경험을 회고한다. 크누스는 자신의 책에서 발견된 오류(오탈자 포함)를 신고한 사람에게 수표를 보내는 것으로 유명하며, 저자가 발견한 오류는 'Computer Modern Typefaces'(Computers & Typesetting 시리즈 E권) 1페이지 첫 단락 첫 단어에 있었다. 크누스는 현재 실물 수표 대신 가상 은행 'Bank of San Serriffe'의 판타지 증서를 발급하며, 저자는 이후 잘못된 오류 제보에도 제안을 인정받아 0.32달러 수표를 추가로 받았다.

핵심 포인트

  • 크누스는 자신의 책에서 발견된 오류(오탈자 포함) 신고자에게 상금 수표를 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 저자가 발견한 오류는 'Computer Modern Typefaces'(E권) 1페이지 첫 단락 첫 단어에 있었으며, 메모란의 'E1'은 E권 1페이지를 의미한다.
  • 크누스는 수표 번호 악용을 우려해 수년 전부터 실물 수표 대신 가상 은행 'Bank of San Serriffe'의 판타지 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 저자는 첫 수표(0x$1.20 = 2.88달러) 이후 잘못된 오류를 제보했으나, 사소한 제안을 인정받아 0.32달러 수표를 추가로 받았다.

향후 전망

  • 크누스의 오류 신고 보상 관행은 컴퓨터과학계의 상징적 전통으로 계속 회자될 전망이다.
  • 판타지 증서 방식이 유지되는 한 실물 수표의 수집 가치는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출처:thomas-huehn.com (Hacke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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