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로봇 선도기관이 현장서 찾은 ‘답’

일본 초고령사회에서 사회복지법인 젠코카이가 2013년 개호로봇연구실을 설치한 이후 10여 년간 돌봄 로봇과 ICT를 현장에 적용해왔다. 야간 모니터링 기기 DFree와 수면 커넥트 도입으로 야간 배뇨 보조 횟수가 평균 5회에서 3회 안팎으로 약 40% 감소했고, 자체 개발한 스마트 케어 플랫폼 SCOP는 약 1000개 사업소에서 활용 중이다.

AI 요약

일본 초고령사회에서 요양 인력 부족 해법으로 로봇·ICT·AI 도입이 확산되는 가운데, 사회복지법인 젠코카이가 10여 년간의 돌봄 기술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2013년 일본 최초 수준의 '개호로봇연구실'을 설치한 젠코카이는 현장 의견을 개발 단계부터 반영하는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했다. 야간 모니터링 기기 도입으로 야간 배뇨 보조 횟수가 약 40% 감소했고, 자체 개발한 스마트 케어 플랫폼 'SCOP'는 약 1000개 사업소에서 활용 중이다.

핵심 포인트

  • 젠코카이, 2013년 8월 '개호로봇연구실' 설치 → 현재 '산타페 종합연구실'로 확대·개편
  • 산타페 가든힐즈 시설 이용자 380명 이상, 특별양호노인홈 정원 180명
  • 야간 배뇨 보조 횟수: 도입 전 평균 5회 → 도입 후 3회 안팎으로 약 40% 감소 (DFree, 수면 커넥트 활용)
  • 자체 개발 스마트 케어 플랫폼 'SCOP', 현재 약 1000개 사업소에서 활용 중

향후 전망

  • 기술 도입 목적이 업무 효율화를 넘어 이용자·직원 모두의 행복과 돌봄 질 향상으로 진화하는 추세
  • 신기기 도입 시 직원들의 불안·저항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 검증·교육 체계의 중요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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