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팀'부터 고르지 않는다…보스턴 대학의 '창업자 만드는 법' [단절된...

“MIT 샌드박스는 한 학기 약 350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학생이 첫 아이디어를 바꿔도 계속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터프츠대 더비 창업센터는 팀·아이템이 없는 학생에게 1대1 코칭을 제공한다. 반면 국내 '학생 창업유망팀 300+'는 지난해 1508개 팀이 지원해 400개 팀을 선발하는 등 이미 만들어진 팀과 아이디어를 먼저 평가하는 구조다.”

AI 요약

미국 MIT와 터프츠대 등 보스턴 지역 대학들이 '팀과 아이디어를 먼저 선발하지 않는' 창업지원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MIT 샌드박스는 학생이 아이디어를 바꿔도 지원이 이어지며, 한 학기에 약 350개 프로젝트가 움직인다. 터프츠대 더비 창업센터는 팀 구성과 문제 설정 단계부터 1대1 코칭을 제공한다. 반면 국내 정부 지원사업은 이미 팀과 아이디어가 만들어진 뒤 신청하는 구조라는 지적이 나온다.

핵심 포인트

  • MIT 샌드박스는 한 학기 약 350개 프로젝트 운영, 아이디어 변경 시에도 프로그램 참여 지속 가능
  • 지나네 아부나디 MIT 샌드박스 총괄책임자는 "유일한 심판은 시장"이라며 지원서 평가의 한계 지적
  • 터프츠대 더비 창업센터는 팀·아이템 미정 학생도 1대1 코칭 대상, 일레인 첸 센터장은 초기 창업자 최대 필요로 '함께 일할 사람'을 꼽아
  • 교육부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는 올해 400개 팀 선발, 지난해 1508개 팀 지원

향후 전망

  • 국내 창업지원 정책도 팀·아이디어 선발 방식에서 초기 단계 코칭 중심으로 전환 필요성 제기
  • 고객 검증(Customer Discovery)과 시장 피드백을 반복하는 창업 교육 모델이 확산될 전망
출처:머니투데이방송(M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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