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하반기 공채 시동…발전·원전 부문은 두자릿수 채용

“두산그룹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하며,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원전 부문에서 두 자릿수 인력을 선발하는 등 전체 세 자릿수 규모로 채용을 진행한다. 이는 AI 데이터센터 확충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SMR 전용 공장 건설과 가스터빈 수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 ㈜두산과 두산로보틱스도 각각 전자·IT, 로봇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AI 요약

두산그룹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하며 미래 핵심 사업 인재 확보에 나섰다. AI 데이터센터 확충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에 힘입어 두산에너빌리티가 원자력·SMR·발전 부문에서 세 자릿수 규모로 가장 큰 채용을 진행한다. ㈜두산은 CCL 생산 전자BG와 AI·클라우드 IT 솔루션 디지털이노베이션BU에서, 두산로보틱스는 로봇 설계 등 5개 부문에서 각각 인력을 모집한다.

핵심 포인트

  • 두산그룹 하반기 공채 접수는 9월 21일까지, 채용 계열사는 ㈜두산,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로보틱스 3곳
  •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원자력·SMR 부문에서 각각 두 자릿수, 전체 세 자릿수 규모 채용
  • 두산에너빌리티는 경남 창원에 8068억 원 투입해 세계 최초 SMR 전용 생산공장 건설 중, 올해 미국에 가스터빈 7기·스팀터빈 4기 수주
  • 서류 통과자는 10월 두산 종합인적성검사(DCAT)와 실무·경영진 면접을 거쳐 12월 또는 내년 1월 입사 예정

향후 전망

  • AI 열풍에 따른 글로벌 전력·발전 설비 수요 증가로 두산에너빌리티의 채용과 사업 확장이 지속될 전망
  • 차세대 협동로봇과 반도체 소재 등 신사업 분야 인재 영입 경쟁도 심화될 것으로 예상
출처:네이버 뉴스 (서울경제)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