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포스 2026] 잠들었던 원전, AI로 깨어나 "협력으로 오해 풀어야"

“드림포스 2026에서 알로 아토믹스 맷 로작 CEO는 AI 구동에 맞춘 원자로를 대량 생산해 원자력을 '제품'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원자력은 현재 미국 전력의 20%를 공급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kWh당 13~14센트 PPA로 스리마일섬 재가동을 추진 중이고 미국은 30~40년간 신규 원전 시장이 없어 2024년 조지아주 대형 원로 2기가 전부였다. 알로 아토믹스는 2명에서 200명으로 성장해 올해 10억달러를 조달하고 50메가와트급 원자로를 양산할 계획이며 지난 7월 임계에 성공했다.”

AI 요약

AI 산업의 병목이 반도체에서 전력으로 이동하면서 원자력이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알로 아토믹스 CEO 맷 로작은 드림포스 2026에서 AI 구동에 맞춘 원자로를 대량 생산해 원자력을 '제품'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오펜하이머 에너지 창립자 찰스 오펜하이머는 프랑스와 한국이 표준화된 원전 반복 건설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하며, AI와 데이터센터 수요가 원자력의 새로운 구매자를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알로 아토믹스는 지난 7월 원자로 임계에 성공했으며, 올해 10억달러를 조달해 대량 생산 시설로 이전할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알로 아토믹스, 2년 반 만에 직원 2명→200명으로 성장, 올해 10억달러 조달 및 100만제곱피트 시설 이전 계획
  • '포드' 원자로 1기당 50메가와트 전력 생산, 2.5에이커 부지에 설치 가능
  • 마이크로소프트, 킬로와트시당 13~14센트 PPA로 스리마일섬 원전 재가동 추진
  • 미국 원자력이 전체 전력의 20% 공급, 지난 30~40년간 신규 원전 시장 미형성

향후 전망

  • 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메타 등 빅테크의 원자력 구매 및 투자 확대로 원전 시장 재개화 전망
  • 트럼프 행정명령으로 2026년 7월 4일까지 스타트업 3곳 임계 도달 요구, 실제 4곳 성공하며 SMR 상용화 가속화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