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최주선 삼성SDI 사장은 전기차 시장의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속에서 ‘비관적 낙관주의’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기술 투자와 사업 확장을 주도하고 있다. 그는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3S(선택과 집중, 속도, 생존을 위한 투혼)’ 경영 방침을 제시했으며, 휴머노이드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와 AI 데이터센터용 초고출력 배터리 등 미래 기술을 선보였다. 삼성SDI는 과거 배터리 제조사에서 AI·로봇·차세대 모빌리티의 에너지를 책임지는 ‘미래형 피지컬 테크 기업’으로 체질을 전환 중이다.
핵심 포인트
- 최주선 사장의 경영철학은 ‘비관적 낙관주의’로, 위기를 인정하되 기술 초격차로 미래 생존을 확보하는 전략
- 올해 신년사에서 ‘3S(Select, Speed, Survival)’ 경영 방침 제시, 2026년을 글로벌 주도권 확보 재도약 원년으로 선언
- ‘인터배터리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용 파우치형 전고체 배터리 샘플 세계 최초 공개, 2027년 하반기 양산 목표
- AI 데이터센터용 초고출력 배터리(U8A1, BBU)와 단일 충전 800km 각형 배터리, AI 기반 화재 예방 SBI 소프트웨어 등 개발
향후 전망
- 전기차 시장 캐즘을 기회로 삼아 R&D 투자와 기술 초격차를 통해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반전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