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마이애미 2026] 마우로 포르치니 “안락지대 벗어나야 진화”

삼성전자 CDO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은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2026에서 조혜영 큐레이터와 대담을 갖고, 창의성의 원천으로 이종 분야 교류와 여행을 꼽았다. 그는 안락지대를 벗어나야 진화하며, AI 시대에도 인간적 가치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요약

삼성전자 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이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2026'에서 조혜영 큐레이터와의 대담을 통해 창의성의 원천과 디자이너의 윤리적 책무를 강조했다. 그는 안락지대를 벗어나 이종 분야와의 교류와 여행을 통해 '제3의 관점'을 발견해야 한다고 역설했으며, 50세를 앞두고 뉴욕 생활을 정리하고 삼성전자에 합류한 개인적 결단도 공개했다. 또한 인간적 가치와 재무적 가치가 일치하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삼성전자의 인간 중심 4대 가치를 소개했다.

핵심 포인트

  •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CDO 사장, 3일 DDP에서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2026' 특별 대담 진행
  • 창의성의 원천으로 '이종 분야와의 교류'와 '여행'을 꼽으며 낯선 관점의 중요성 강조
  • 50세를 앞두고 뉴욕 생활을 정리하고 삼성전자로 이직한 결단 공개, "안락지대에 머무는 것은 가장 위험한 착각"
  • 삼성전자 인간 중심 4대 가치 소개: △Live longer(더 오래 살기) △Live better(더 나은 삶 살기) △Live love(사랑하며 창조하기) △Live on(기억 이어가기)

향후 전망

  • AI 시대일수록 디자이너는 자연의 미학을 일깨우고 인간의 감수성과 잠재력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포르치니의 철학이 삼성전자 디자인 전략에 반영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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