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디즈니가 디즈니+와 훌루의 구독 요금을 약 1년 만에 다시 인상하며 스트리밍 업계의 요금 인상 흐름에 합류했다. 광고 없는 디즈니+·훌루 번들은 월 21.99달러로, 개별 광고 없는 요금제는 각각 21.49달러로, 광고 지원 요금제는 12.49달러로 오른다. 이는 피콕·애플TV·넷플릭스 등 업계 전반의 요금 인상 기조와 맞물리며, 디즈니는 무료 티어 도입과 "Playlists" 기능 등 새로운 확장 방안도 모색 중이다.
핵심 포인트
- 광고 없는 디즈니+·훌루 번들 월 19.99달러 → 21.99달러로 인상
- 광고 없는 개별 요금제 각각 18.99달러 → 21.49달러, 광고 지원 요금제는 12.49달러
- 2019년 디즈니+ 출시 당시 기본 요금은 월 6.99달러였음
- 2026년 3분기 디즈니+·훌루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매출 11% 증가해 55억 달러 기록
- 피콕·애플TV는 8월, 넷플릭스는 올해 초 요금 인상
향후 전망
- 디즈니+ 무료 티어 도입 시 유튜브·투비와의 직접 경쟁 심화 가능성
- 스트리밍 업계 전반의 지속적 요금 인상과 함께 광고 기반·무료 모델로의 다각화가 가속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