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엑스 김녹원 "AI 승부처는 제품 구현…스마트글라스 두뇌 노린다" [K-...

“딥엑스 김녹원 대표는 AI 경쟁의 승부처가 모델 성능에서 실제 제품 구현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전력·발열 관리가 스마트 디바이스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첫 양산 NPU 'DX-M1'은 양산 약 1년 만에 10여 개국에서 77건, 1300만 달러 이상의 구매주문(PO)을 확보했으며 최근 4개월간 주문이 48건으로 전체의 약 62%를 차지했다.”

AI 요약

딥엑스 김녹원 대표는 AI 경쟁의 승부처가 모델 능력에서 실제 제품 구현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초저전력 NPU 기업 딥엑스는 미국 스마트 디바이스와 일본 제조업 시장을 새 성장 축으로 삼고, 스마트글라스 등 배터리 기반 기기의 '두뇌'를 겨냥한다. 첫 양산 NPU DX-M1은 77건·1300만 달러 이상의 상업용 구매주문(PO)을 확보했으며, 김 대표는 K-AI 반도체 수출 지원 확대를 정부에 제언했다.

핵심 포인트

  • 김녹원 대표는 스마트 디바이스의 핵심 조건으로 전력·발열을 꼽으며 저전력 NPU의 가치를 강조
  • DX-M1은 양산 약 1년 만에 10여 개 국가·8개 산업에서 77건, 1300만 달러 이상 PO 확보(최근 4개월간 48건, 62%)
  • 일본 경제산업성은 2040년까지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 점유율 30% 목표 제시, 딥엑스는 일본 완성차·이미징·전자 기업과 협의 진행
  • 김 대표는 수출 바우처·수출형 AI 반도체 세액공제·해외 협력 채널 등 수출 특화 지원 필요성 역설

향후 전망

  • 일본 기업 제품에 NPU 탑재가 확대되면 고객 성장과 함께 공급 규모도 커질 전망
  • 한국의 AI 반도체 원천기술과 일본의 제조·제품화 역량 결합으로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 공동 개척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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