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中 로봇이 난동...유니트리 G1, 이번엔 비바테크서 부스 파괴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G1이 프랑스 파리 비바테크 전시회에서 춤 시연 중 부스 모니터 2대를 파손했다. 해당 로봇은 키 127cm, 무게 35kg으로, 이전에도 어린이를 가격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어 안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AI 요약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G1이 프랑스 파리 비바테크 전시회에서 춤 시연 중 부스 내 모니터 2대를 파손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부스는 한국 기업 리빌더AI의 전시 공간이었으며, 로봇의 동작 범위와 주변 시설 간 안전거리 미확보가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번 사고는 앞서 G1 로봇이 시연 중 어린이를 가격한 사례와 맞물려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유니트리 G1 로봇 2대, 비바테크 리빌더AI 부스에서 춤 시연 중 모니터 2대 파손
  • G1은 키 127cm, 무게 35kg, 초당 2m 속도로 움직이는 상용 휴머노이드 로봇
  • 국내 판매가 3,270만원, GS25·이마트·롯데온 등에서 판매 중
  • 2026년 6월 중국 신장 관광지와 3월 산시성에서도 어린이 접촉 사고 발생

향후 전망

  •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를 위해 안전구역 설정, 긴급정지 장치 등 운영 기준 마련이 시급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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